원곡에 있는 카페 블루블루

 

세 네 번 정도 찾아가봤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해본다.

 

Blue on Blue

 

원곡의 한가한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평택역에서 한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

 

 

아름다운 분위기.

 

들어가보자.

 

메뉴판 - 음료수

 

메뉴판 - 디저트

 

메뉴 - 디저트

 

저리 맛있어보이는 디저트들이

3,000 ~4,000원 사이의 가격이다.

 

메뉴 - 디저트

 

귀염 뽀짝한 음료수도 있어요~

 

1층 - 실내

 

메뉴 주문을 완료하고

카페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시간은

항상 즐겁다.

 

카페 후문 쪽 독채

 

카페 입구 뒤로 나가면 사진과 같은 독채가 자리잡고 있다.

겨울에 방문한 지라, 실내가 추워 보여서 들어가보진 않았다.

 

블루온블루 독채

 

솔직히 분위기 오진다.

 

후문 쪽 외관

 

그리고 후문 쪽 벽에 있는 포토존

 

 

 

2층 인테리어

 

2층에 올라와서 메뉴를 마저 기다리다가,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블루베리 에이드 / 샤베트

 

메뉴 이름이 정확히 기억 안난다.

 

블루베리 에이드

 

물 부어

 

또 이런 영상 찍어줘야지~

 

 

이 카페의 장점

일부러 맛있게 만들려고 만들지 않는데 맛있다는 것이다.

절대로 자극적인 맛으로 승부하지 않고

블루베리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다.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이 샤베트처럼 가볍게 떠진다.

 

넘나 이쁜 비주얼의 샤베트?

 

아이스크림 역시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맛

 

평택 시내에서 멀지도 않고

분위기도 좋고 맛도 만족스러웠던 카페

블루블루

 

평점

분위기:

맛: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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