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3대 째 부검소 일을 맡아 하고 있는 부자.
신원미상의 여자 사체를 부검하게 되며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고,
그와 더불어 미스테리한 일을 겪으며 비밀을 파헤친다.
간단 리뷰
대부분의 공포영화가 그렇듯, 이렇다 할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지는 않다.
끌릴 수 밖에 없는 독특한 소재로 관심을 사로잡아, 자연스럽게 재생을 하게 된 영화.
무섭긴 하지만 소름끼치지는 않고,
기괴하지만 메스껍지는 않은
적당히 잘 뽑은 영화.
(기)-(승)-(전)-(결) 이 각각
(오~) - (오!) - (아하~) - (어헝)
하게 되는 영화
명대사
"open up! open up! open up your heart!"
"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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